top of page

  오십견 / 유착성 관절낭염  

AdobeStock_268839199_edited.jpg

우리가 흔히 오십견, 혹은 동결건이라고 부르는 유착성 관절낭염은 주로 50대를 전후하여 나타나는 질환입니다. 하지만 50대 이전, 그리고 이후에도 올 수 있으니 경각심을 가져야 합니다. 

 

어깨 관절낭에 생긴 염증으로 인해 어깨의 운동 범위가 감소되고 만성 통증을 유발하여 일상생활 속 불편함을 줄 수 있는 오십견은 회복 후에도 부분적 관절 운동 제한이 남을 수 있어 빠른 치료가 필요합니다. 

bottom of page